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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카노프스키가 뽑은 역대 최강의 파이터 톱5→존존스·D존슨·앤더슨 실바·GSP·아데산야


스포츠분석


볼카노프스키, '역대급' 파이터들 조명'위대한' 파이터 5명 언급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페더급 전 챔피

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기(36·호주)가 '위대한' 파이터 5명을 꼽았다. 종합격투기(MMA) 역사상 최강으로 군림

한 선수들 톱5를 선정했다. 현재 UFC 톱 파이터로서 바라보는 최고의 선수들을 조명했다. 볼카노프스키는 26일

(이하 한국 시각)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역대급 파이터'들에 대해 언급했다. 'MMA 전설'로 불리는 선수들 가

운데 가장 강력한 파이터 5명을 뽑았다. UFC 페더급을 장기집권하며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그가 최강자들을

 소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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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와 UFC 플라이급 전 챔피언을 가장 먼저 꼽았다. "존 존스와 드리트리우스 존슨은 최

고의 챔피언들이다"며 "특히, 존 존스는 계속 정상에 서 있었었다. 논란을 좀 일으키긴 했지만, 그의 기술을 부인

할 수 없다. 역대 최고 중의 한 명이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서 두 명의 'UFC 전설'을 떠올렸다. UFC 미들급 전 챔피언 앤더슨 실바와 UFC 웰터급 전 챔피언 조르주 생

 피에르(GSP)를 선정했다. "앤더슨 실바가 (톱5 명단에) 있어야 한다"고 짧게 말했다. 이어서 "GSP도 분병히 거

기(톱5 명단에)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선택한 선수는 UFC 미들급 전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다. "(아데산야는) 많은 챔피언십에서 우승

했다. 타격에 관해서 말하자면, 저는 그(아데산야)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UFC에서 뛴 선수들 중 가장 위대한 타격

가라고 진심으로 생간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볼카노프스키는 올해 2월 UFC 298에서 일리아 토푸리아에게 지면서 페더급 챔피언벨트를 빼앗겼다. 토푸

리아에게 KO패 하면서 약 4년 2개월 동안 진행한 UFC 페더급 장기집권을 마감했다. 패배 후 곧바로 토푸리아와

 재대결을 준비했으나, 또 다른 UFC 페더급 전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에게 밀렸다. 토푸리아가 지난 10월 UFC

 308에서 할로웨이를 꺾으면서 1차 방어에 성공했다. 볼카노프스키에게 리벤지 매치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예

상된다.
 
심재희 기자(kkamanom@mydaily.co.kr)


볼카노프스키가 뽑은 역대 최강의 파이터 톱5→존존스·D존슨·앤더슨 실바·GSP·아데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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