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왜 후반에 잘할까요?"…전희철 감독도 궁금한 SK의 '뒷심'

"우린 왜 후반에 잘할까요?"…전희철 감독도 궁금한 SK의 '뒷심'

프로농구 서울 SK의 전희철 감독은 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서울 삼성전 75-66 승리를 지휘한 후 취재진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전반을 31-46으로 크게 밀린 SK는 3쿼터를 무려 25-3으로 압도했다. 상대 실책 6개를 유발했고, 스틸은 4개를 기록하며 연거푸 속공 득점을 올렸다.

프로농구 kt, 가스공사 1점 차로 잡고 4연승…2위와 0.5경기 차

프로농구 kt, 가스공사 1점 차로 잡고 4연승…2위와 0.5경기 차

최근 4연승을 질주한 kt는 25승 17패로 4위를 지켰다.kt는 3위 울산 현대모비스(24승 16패)와의 승차를 없앴고, 2위 창원 LG(25승 16패)에는 0.5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3연승이 불발된 가스공사는 22승 19패로 5위를 유지했다.이번 시즌 앞선 4차례 맞대결이 모두 10점 이내로 끝났고, 특히 최근 2차례 경기에선 2점 차로 승부가 갈렸던 두 팀의 격돌답게 치열한 양상이 이어졌다.

'알카라스·듀플랜티스·마르샹' 라우레우스 올해의 선수 후보

'알카라스·듀플랜티스·마르샹' 라우레우스 올해의 선수 후보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아먼드 듀플랜티스(스웨덴), 레옹 마르샹(프랑스), 타데이 포가차르(슬로베니아), 막스 페르스타펀(네덜란드)이 라우레우스 올해의 남자 선수 후보에 선정됐다.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아카데미는 4일(한국시간) 올해의 남녀 선수 등 각 부문 수상자 후보들을 발표했다. 2000년 창설된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어워드는 전 세계 스포츠 전문가 1천300여명의 투표로 수상자를 정하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바지 벗었다! ‘200만 유튜버’ 밴쯔, ‘개그맨’ 윤형빈과 유튜브 채널 ‘삭제빵’ “목숨 걸었다”

바지 벗었다! ‘200만 유튜버’ 밴쯔, ‘개그맨’ 윤형빈과 유튜브 채널 ‘삭제빵’ “목숨 걸었다”

바지 벗었다! ‘200만 유튜버’ 밴쯔, ‘개그맨’ 윤형빈과 유튜브 채널 ‘삭제빵’ “목숨 걸었다” ‘200만 유튜버’ 밴쯔가 바지까지 벗으며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로드FC는 지난 25일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은 두 번으로 나뉘어 먼저 굽네 ROAD FC 072 기자회견이 진행됐고 뒤이어 ‘개그맨’ 윤형빈과 ‘200만 유튜버’ 밴쯔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현장에 로드FC 정문홍 회장, 윤형빈, 밴쯔도 참석해 대결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윤형빈과 밴쯔의 대결은 승패에 따라 두 사람의 유튜브 채널 삭제가 걸렸다. 밴쯔의 대결 요청에 윤형빈이 유튜브 채널을 걸면 받아들이겠다고 했고 밴쯔도 합의했기 때문. 패한 사람은 유튜브 채널을 삭제해야 한다.

김연아 "아닌 척했지만 너무 간절했다"…15년 전 눈물의 의미는

김연아 "아닌 척했지만 너무 간절했다"…15년 전 눈물의 의미는

김연아 "아닌 척했지만 너무 간절했다"…15년 전 눈물의 의미는 '피겨 여왕' 김연아가 2010년 밴쿠버 겨울올림픽을 회상하며 "당시에는 아닌 척했지만 너무 간절했다"고 털어놨다. 김연아는 26일 공개된 JTBC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연아는 15년 전인 2010년 2월26일 벤쿠버 올림픽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연기를 끝낸 직후 눈물을 터뜨렸다. 김연아는 이 순간에 대해 "경기 끝나고 눈물을 흘린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당시에는 아닌 척했지만 너무 간절했다"

빙속 김준호, 월드컵 5차 대회 500m 1차 레이스 동메달

빙속 김준호, 월드컵 5차 대회 500m 1차 레이스 동메달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김준호(강원도청)가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김준호는 22일(한국시간) 폴란드 토마슈프마조비에츠키 아레나 로도바에서 열린 대회 남자 디비전A 500m 1차 레이스에서 34초77로 결승선을 통과해 조던 스톨츠(미국·34초49)와 로랑 뒤브레이유(캐나다·34초73)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강원 동해안 사계절 해양레저 관광지로 육성한다…전략 발표

강원 동해안 사계절 해양레저 관광지로 육성한다…전략 발표

22일 도에 따르면 이 계획은 종합적인 해양레저 관광정책을 마련하고 차별화된 해양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동해안을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동해안의 해양레저스포츠 기반을 강화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과 홍보 활동을 펼친다.

日 언론도 주목 "'미성년 성희롱 소동' 이해인, 김연아 이후 14년 만에 우승한 4대륙 대회에서 복귀전"

日 언론도 주목 "'미성년 성희롱 소동' 이해인, 김연아 이후 14년 만에 우승한 4대륙 대회에서 복귀전"

미성년 이성 후배에 대한 애정 행위 논란을 딛고 다시 태극 마크를 달고 빙판으로 돌아온 이해인(19·고려대). 2년 전 정상에 올랐던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 복귀전을 치른다. 일본 언론도 주목하는 이슈다. 일본 매체 '더 다이제스트'는 21일 '음주 행위를 사과하고 성추행 소동에서 재기를 다짐하는 '김연아의 후계자'…궁금한 한국 언론의 평가 '우여곡절 끝에…' [피겨 4대륙 선수권]'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해인이) '미성년 성희롱 소동'으로부터 재기를 맹세하고 있다"고 전했다.

빡빡한 일정 부담? AG 동반 우승 차준환 삐끗…김채연에 쏠리는 기대

빡빡한 일정 부담? AG 동반 우승 차준환 삐끗…김채연에 쏠리는 기대

[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서 동반 금메달을 차지한 차준환(고려대)과 김채연(수리고) 등을 앞세워 안방서 열리는 사대륙선수권대회 동반 우승을 노렸던 한국 피겨가 첫날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아쉬운 출발을 알렸다.

KLPGA 서연정, 요진건설과 14년 동행…후원 2년 연장

KLPGA 서연정, 요진건설과 14년 동행…후원 2년 연장

요진건설과 후원 계약을 2년 연장한 서연정.[요진건설산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60번째 출전 대회에서 첫 우승을 일궈낸 불굴의 의지로 유명한 서연정(30)이 후원사 요진건설과 14년 동안 인연을 이어간다. 요진건설산업(대표 송선호·정찬욱)은 서연정과 후원 계약을 2년 더 연장했다고 19일 밝혔다.

UCL 리그페이즈 9위 아탈란타 잡은 24위 브루게…44세 감독의 힘

UCL 리그페이즈 9위 아탈란타 잡은 24위 브루게…44세 감독의 힘

니키 하옌 감독, 지난 시즌 '사령탑 대행'으로 벨기에리그 우승UCL 16강 진출을 확정하고 기뻐하는 니키 하옌 감독[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경기를 하기 전에 항상 일찍 세상을 떠나신 어머님과 대회를 나눕니다."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진출팀이 모두 확정된 가운데 '이변의 팀'을 꼽으라면 지난 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 우승팀인 클뤼프 브루게를 떠올리게 된다.

로드FC 072 추가 대진 공개…윤태영, ‘몽골 파이터’ 바트문크와 붙는다 - 메이저저장소와함께 스포츠뉴스분석하기

로드FC 072 추가 대진 공개…윤태영, ‘몽골 파이터’ 바트문크와 붙는다 - 메이저저장소와함께 스포츠뉴스분석하기

로드FC가 ‘굽네 ROAD FC 072’의 추가 대진을 공개했다. 로드FC는 오는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 ROAD FC 072’에서 일명 ‘황인수 저격수’ 로 잘 알려진 윤태영(29·제주 팀더킹)이 몽골 출신의 타격가, 뷰렌조릭 바트문크(40·전욱짐 멀티짐)과 맞붙는다고 14일 밝혔다. 웰터급인 두 파이터는 킥복싱 베이스로 타격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윤태영은 리치가 2m에 가까울 정도로 팔이 길어 원거리에서의 공격이 뛰어나다. 뷰렉조릭 바트문크 역시 상대를 KO시킬 수 있는 펀치를 가지고 있어 타격 대결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