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택의 빈자리 메운 이현승, KB손보 7연승 주역 "아직은 부족해" - 메이저저장소와함께 뉴스분석하기 "빈자리 느껴진다는 말 듣지 않도록 노력할 것"인터뷰하는 KB손해보험 세터 이현승(의정부=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B손해보험 세터 이현승이 16일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 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홈 경기 OK저축은행전에서 승리한 뒤 인터뷰하고 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500m의 아픔을 딛고 전국동계체전 2관왕에 오르며 다음달 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예열을 마쳤다. 최민정은 14일 강원도 춘천의암빙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 쇼트트랙 여자 3000m 결승에서 5분44초445로 1위에 올랐다. 노아름(전북도청·5분45초146), 윤도경(전북도청·5분44초968)을 제쳤다.
18세 브라질 신예 폰세카, 세계 9위 루블레프 꺾고 호주오픈 2회전 진출 - 메이저저장소와함께 뉴스분석하기 18세 브라질 신예 주앙 폰세카(112위)가 생애 첫 호주오픈 본선 무대에서 세계 9위 안드레이 루블레프(러시아)를 스트레이트 세트로 완파하며 그랜드슬램 본선 첫 승리를 장식했다.
김석현(44) 성신양회 경영전략본부 사장이 제37대 대한레슬링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다. 김석현 사장은 15일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대한민국 레슬링이 다시 세계 정상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전환점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유빈, 기하라 미유에 0:3 패배로 WTT 도하 대회 4강행 좌절 - 메이저저장소와함께 뉴스분석하기 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올해 처음 출전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에서 한일전 패배로 준결승 길목에서 분루를 삼켰다. 신유빈은 11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 WTT 스타 컨텐더 도하 여자단식 8강에서 일본의 기하라 미유(일본)에 0-3(9-11, 4-11, 6-11)으로 패했다.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김길리(성남시청)가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1,500m에서 우승했다. 김길리는 11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결승에서 2분35초329의 기록으로 서휘민(2분35초446), 김건희(2분35초545·이상 성남시청)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최고 소방수' 진가 발휘한 막심…이적 신고식서 24득점 활약 - 메이저저장소와함께 뉴스분석하기 입국 하루 만에 경기 투입돼 OK저축은행전 3-1 승리 앞장막심 "한국에서 계속 뛰고 싶었다…팀에 도움 되도록 할 것"공격하는 삼성화재의 막심[
경남 창원시는 올해 맨발걷기 산책로를 확대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국비와 시비 8억원 상당을 투입해 5개 구 전역에 맨발길 12곳을 추가 설치한다. 이 중 진해구에는 6개소, 마산회원구·마산합포구에는 각 2개소, 의창구·성산구에는 각 1개소가 들어선다. 시는 이르면 상반기 중 맨발길 설치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토트넘, 12일 오후 9시 30분 탬워스와 FA컵 3R 원정손흥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훈련하는 양민혁(서울=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한 '루키 공격수' 양민혁(18)이 '캡틴' 손흥민(32)이 지켜보는 가운데 본격적인 몸만들기에 들어갔다.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외국인 거포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34·등록명 레오)와 여자부 GS칼텍스의 '괴물 공격수' 지젤 실바(33·GS칼텍스)는 나란히 쿠바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둘 다 '쿠바 특급'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2024-2025 V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가는 중이다. 역대 외국인선수 중 최다인 일곱 시즌째 V리그에서 뛰는 레오는 10일 열린 우리카드와 홈경기에서 또 하나의 금자탑을 세웠다.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지난 시즌 K리그2 경남FC에서 활약한 스트라이커 박동진(30)을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2016년 광주FC를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한 박동진은 수비수에서 공격수로 포지션을 바꾼 특이한 경력을 가졌다. 박동진은 광주를 거쳐 2018년 서울로 이적할 때까지 수비수였지만 2019년 공격수로 전환해 그해 6골 3도움 맹활약을 펼치며 포지션 변경에 성공했다.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중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가 선거인단 구성의 절차적 하자와 관련한 추가 의혹을 제기했다. 강 후보 측은 10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가처분 신청 심문을 앞두고 축구와 태권도 선거인단 개인 정보가 '무단'으로 사용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